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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3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이르면 1월부터 처방 가능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이르면 1월부터 처방 가능 당국 "당초 2월에서 1월말로 앞당기는 방안 논의 중" 3~4시간 이내 오미크론 변이 판별 PCR 시약 개발 완료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진단, 조기 치료를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국내 도입 예정시점을 2월에서 1월로 앞당기는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또 민관 협력으로 오미크론 변이 검출이 가능한 PCR 시약을 개발했습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24일 코로나19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팍스로비드 국내 도입과 관련해 "당초 내년 2월 국내 도입 일정을 예정했으나 방역상황 상 1월말에 도입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 2021. 12. 24.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 4576명 전날보다 1765명 적어 정부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 첫날인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후 9시 기준 4576명을 기록하였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숫자는 457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6341명보다는 1765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 같은 시간 집계치 5481명보다도 905명 적었다. 주말에는 검사 건수가 적고 오늘 눈이 내려 야외 선별검사소를 찾는 시민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9일 익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늘어 5000명대 중반에 달할 것으로 예상이된다. 최근 1주일간(12월12∼18일) 발생한.. 2021. 12. 18.
화이자백신 95%효과 화이자백신의 효능이95%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65세이상 노인에서도 94% 효능을보였는데요 대단히 좋은 뉴스입니다. 기존노인에게서 충분한 면역 반을이 나오지 않을 것을 우려했었으니깐요 부작용도 심각한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며칠안에 fda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한다고 합니다. 화이자 백신보다 더좋은 백신이 개발 되었다고도 하는데 모더나 코로나백신도 개발에 성공해 95%예방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예방율이 95%이고 초저온 냉동보관도 필요없다고 하닏 코로나 좋식은 시간과의 싸움이 될듯 싶습니다. 언제 백신을 맞을수 있을지는 어디에살며 몇살인지가 중요한데요 내년에 최대 10억 회분을 사용할수 있기를 희망하며 국가들에게 승인을 받고 있으며 예방접종은 가장 나이많은 순으로 우선시 한다고 계획을 이미 설명 했습..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