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치료제1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이르면 1월부터 처방 가능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이르면 1월부터 처방 가능 당국 "당초 2월에서 1월말로 앞당기는 방안 논의 중" 3~4시간 이내 오미크론 변이 판별 PCR 시약 개발 완료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기 진단, 조기 치료를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국내 도입 예정시점을 2월에서 1월로 앞당기는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또 민관 협력으로 오미크론 변이 검출이 가능한 PCR 시약을 개발했습니다.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은 24일 코로나19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팍스로비드 국내 도입과 관련해 "당초 내년 2월 국내 도입 일정을 예정했으나 방역상황 상 1월말에 도입하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는 .. 2021.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