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분노1 거리두기로 왕따된 미접종자 분노폭발한 자영업자들 최근 오미크론 등 코로나로 인하여 45일간의 위드 코로나가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종전처럼 사적모임도 4인으로 축소되고 다중이용시설도 다시 9~10시로 시간이 제한되게 되었습니다. 특이 이조치는 백신 완료자만 해당되어 미접종자의 경우 혼밥이나 포장 배달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정책으로 연말연시 특수를 기대하고 있던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거센대요 더 이상의 방역 협조는 없다라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신규 확진자가 762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으며 전날 7850에이어 2번째로 많은 확진자 수입니다. 사망자는 62명 발생되어 전날보다는 8명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5명이나 더 늘어 989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이에.. 2021.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