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지원금1 320만 소상공인에 100만원 긴급 지원 文 사과 한마디에 졸속대책 지적도 자영업자 “100% 보상해야” 반발심해 종교시설 정원 70%로 제한 조치 미접종자 참여땐 수용인원 30%로 우선 정부는 매출이 감소한 320만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신규 지원하기로 했다. 매출 감소만 확인되면 매출 규모, 방역조치 수준과 무관하게 100만원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손실보상 대상 90만곳에 여행업과 공연업 등 손실보상 비대상 업종 230만곳도 포함된다. 방역지원금의 보다 구체적인 내용과 지급 시기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방역패스 적용 확대에 따른 방역물품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차원에서 10만원 상당의 현물 지원도 이뤄진다. 식당·카페, PC방, 독서실·스터디카페 등 약 115만곳의 소상공인이 전자출입명부 단말기, 체온측정기.. 2021.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