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갈비#대추#추석일상1 서현진 “연휴내내 썩은 내 얼굴… 애 들쳐업고 시가에” 서현진 “연휴내내 썩은 내 얼굴… 애 들쳐업고 시가에“ 서현진은 2일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애 들쳐업고 시가 도착. 이제서야 추석같네요. 마당엔 벌써 대추가 주렁주렁 몇 알 따먹고 이라고 썻다. 이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하며 “연휴 내내 썩은 내 얼굴은 가리고 예쁜 네 얼굴만. 죄다 얼굴 가리거나 멀리서 콩만하게 나온 게 베스트샷이야”라고 했다. 서현진은 “모두 남은 연휴, 맛난 명절음식 적당히 과식하세요. 저도 오늘 밤엔 맛있는 갈비 먹을 거예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진은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쓰고 있다. 서현진은 5세 연상인 이비인후과 의사와 2017년 결혼해 지난해 11월 애기를 낳았다. 2020. 10. 3. 이전 1 다음